이미 다른 샵에서 몇 주 전에 동일한 제품을 받은 분들이 많이 계신데 어째서 여기는 늦는다는 별다른 공지나 알림 문자도 없이 그저 제조사의 사정이라고 둘러대는지 납득하기가 힘듭니다.
그리고 3월 중순에서 4월 5월.. 대체 몇 번씩이나 딜레이가 되도 사과 한 마디 없을 수 있는지.. 몇 십만 원 비용을 지불하고 오히려 소비자가 구걸하는 모양새네요..
“예약주문 후 7일 경과시 취소나 교환이 어려우며, 예약금은 환불 되지 않으오니 신중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.”
—> 샵 또한 그에 걸맞는 신중한 처신 좀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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